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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25 SIEAF. '섬진강별곡'. 예술제를 마치고...

관리자
2025-11-02
조회수 499


제23회 섬진강국제실험예술제 ‘섬진강별곡(Seomjin River Rhapsody)’을 마치며

섬진강의 물결처럼, 예술의 흐름도 쉼 없이 이어졌습니다.
2025 섬진강국제실험예술제는 자연이 만든 거대한 무대 위에서,
예술과 사람, 강과 숲, 마을과 세계가 하나로 어우러진 축제였습니다.
이번 예술제는 ‘섬진강별곡(Seomjin River Rhapsody)’이라는 이름처럼
자연과 인간, 전통과 실험, 지역과 세계가 서로의 소리를 듣고
함께 공명하는 하나의 아름다운 교향곡이 되었습니다.
축제 기간 내내 맑고 따뜻한 날씨 속에서
두꺼비와 도깨비의 잔치, 강 위의 플로깅 퍼포먼스,
숲속의 명상춤, 동화정원의 아름다운 꽃무대, 도깨비공원에서의 도깨비낮장, 세미나 , 워크숍...그리고 국내외 아티스트들의 실험적 시도까지—
모든 순간이 관객의 환호와 웃음, 그리고 감동의 물결로 빛났습니다.
함께해주신 모든 예술가 여러분, 자원봉사자와 스태프,
그리고 강과 마을을 품어준 곡성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한 늘 변함없는 지원과 격려를 보내주신 전라남도와 곡성군, 풀무원, 미실란, 석곡농협 등 협찬사에게도 고마움 전합니다.
그리고 자연의 은혜에도 깊은 경의를 드립니다.
섬진강은 계속 흐릅니다.
그 강물처럼 예술의 실험과 자연과 교감의 여정도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2026년, ‘섬진강별곡 시즌2'로
새롭고 의미있는 이야기로 다시 만나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하일하이트 감상
https://www.youtube.com/watch?v=7x8Fq02K6wQ&t=10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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