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에 스미다 Immerse in the River

WITH
도깨비 N 두꺼비


2026. 10. 23. FRI · 17:00–21:00

압록유원지 특설무대 

섬진강과 대황강이 만나고, 사람과 예술이 만납니다.
강에 스미고, 서로에게 스미는 밤.
두 물길의 만남이 모두의 상생으로 흐릅니다.


생명굿 & 제의 - 곡성의 오래된 설화 속 도깨비와 두꺼비를 불러내고, 전통 제의와 현대의 예술, 미디어와 테크놀로지를 한자리에서 만나는 오프닝 무대


STEP 1  도깨비쌀에 소망을 담다. 

섬진강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하는 곡성 

주민들의 참여 퍼포먼스


STEP 2  축제를 열다.

생명굿과 제의로 강의 안녕을 기원하고, 창극·무용·국악·클래식·시낭송· 미디어&테크가 어우러져 섬진강별곡을 노래한다.


STEP 3  도깨비와 춤을

함께 빚고, 함께 빌고, 함께 나누는 섬진강 축제의 밤, 도깨비와 함께 신명을 깨우다.


섬진강과 대황강이 합류하는 압록의 지리적 특성을 ‘만남과 상생’의 상징적 서사로 풀어낸 개막 프로그램이다. 

곡성에 전승되는 도깨비 설화와 두꺼비의 생태적 이미지를 전통적 제의 형식, 동시대 퍼포먼스, 미디어 기술과 결합하여 지역의 신화적 기억을 오늘의 예술로 불러낸다.

주민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도깨비쌀’은 지역 장인의 손을 거쳐 술과 떡이 되고, 개막 현장에서 예술가·주민·관람객이 함께 나눈다. 쌀을 모으고, 술과 떡을 빚고, 함께 나누는 과정 자체가 하나의 예술적 행위이자 공동체의 의례이다.


전통 생명굿, 장소특정형 공연, 미디어아트와 드론 퍼포먼스가 하나의 서사 안에서 교차하며, 자연과 인간, 지역과 세계를 잇는  SIEAF의 지향성을 압축적으로 드러낸다. 동시에 압록의 야간 풍경과 지역 설화를 동시대 예술로 새롭게 풀어내며 곡성만이 만들 수 있는 축제의 정체성과 가능성을 모색한다.


The opening program unfolds from the unique geography of Aprok, where the Seomjingang and Daehwanggang Rivers converge, transforming this confluence into a symbolic narrative of encounter and coexistence.

Drawing on the Dokkaebi legends passed down through generations in Gokseong and the ecological imagery of the toad, the program brings the region’s mythic memory into the present through a convergence of traditional ritual, contemporary performance, and media technology.

The “Dokkaebi Rice,” gathered little by little through contributions from local residents, is transformed by local artisans into traditional rice wine and rice cakes, then shared among artists, residents, and visitors at the opening. The entire process—gathering the rice, making the wine and rice cakes, and sharing them together—becomes both an artistic act and a communal ritual.

Traditional Saengmyeong-gut (Life Ritual), site-specific performances, media art, and drone performances intersect within a single narrative, embodying SIEAF’s vision of connecting nature and humanity, the local and the global. At the same time, the nocturnal landscape of Aprok and its local legends are reimagined through contemporary art, exploring a distinctive festival identity and new possibilities that can only emerge from Goks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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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_오동수


자원봉사 참여단체 VOLUNTEER GROUPS

곡성군여성단체협의회, 대한적십자봉사회 곡성지회, 곡성여성라이온스협회, 곡성읍청년회




도깨비쌀 모으기 릴레이

 2026. 09. 10(목) ~ 10. 17(월)



쌀 한 줌, 마음 한 줌으로 문화로운 곡성을 함께 빚습니다. 

섬진강과 대황강이 압록에서 하나가 되듯, 곡성 사람들의 소박한 마음을 하나로 모읍니다.
주민 여러분이 내어주신 쌀은 ‘도깨비쌀’이 되어 곡성의 이야기와 예술을 잇고, 다시 도깨비술과 두꺼비떡으로 돌아옵니다.

2026. 09. 10 ~ 10. 17 도깨비쌀 릴레이에 소원을 담아 함께 해주세요. 



① 도깨비쌀 모으기 릴레이 참여하기
지정 장소에서 ‘도깨비쌀 자루' 를 이용해 쌀 2kg을 담고, 이름과 연락처를 기재하여 접수해주세요.

●참여기간 2026. 09. 10 ~ 10. 17 

 

도깨비쌀 접수처-미실란, 곡성레저문화센터, 빛마루센터, 문화지소 곡성, 곡성읍사무소, 곡성농협, 낭만가옥, 청춘88치과


② 곡성쌀, 구입비로 참여하기

직접 쌀을 준비하기 어렵다면 곡성쌀 구입을 위한 비용으로 후원해주세요.
보내주신 후원금은 곡성에서 생산된 쌀을 구입해 도깨비쌀 모으기 릴레이에 사용합니다.


1구좌 10,000원 이상 / SC제일은행 300-20-429346 / 예금주 : 한국실험예술정신

[입금시, 도깨비쌀/ 입금자명 / 폰번호 를 남겨주세요!!  →  010.2344.5004 도깨비쌀 입금 확인 문자발송


모아주신 마음은 ‘복’이 되어 돌아옵니다.


③ 릴레이에 참여하신 분들께 도깨비잔치 초대권을 드립니다.

폰으로 드리는 초대권으로 도깨비술 · 두꺼비떡 · 풀무원식품 기프트를 선물 받으세요!

서로의 복을 빌고 함께 나누는 시간,  

10월 23일 오후 5시압록유원지에서 만나요!! 


곡성의 도깨비 설화와 오래된 두꺼비 보은 이야기를 불러내어
전통 제의와 현대예술, 미디어와 테크놀로지가 만나는 〈생명굿 & 제의〉를 올립니다.

주민 여러분의 건강과 평안, 풍요와 복을 비는 마음을 공연에 담고, 

릴레이에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도깨비주와 두꺼비떡을 나눕니다. 


초대일 2026.10.23(금) 17:00~21:00 | 압록유원지 특설무대 

   섬진강 생명굿, 다양한 공연 관람,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선물이벤트가 함께!


● 문의_SIEAF 사무국  010.2344.5004